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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활력 잃은 주력산업..내년도 우울
한창완    조회 : 49    작성일 : 2017-12-07
◀ANC▶
조선과 자동차 등 울산의 주력사업 부진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울산경제의 장기 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울산경제의 버팀목인 수출도 회복세를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중공업이 수주 절벽에다 최악의
일감 부족난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의 수주 잔량은 지난 10월말
기준으로 74척--

건조중이거나 설계중인 선박을 제외하면
내년 건조물량은 고작 24척, 8개월치 일감 밖에 되지 않습니다.

현대자동차 역시 국내외 판매부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투명 CG> 현대자동차의 올해 3분기까지 국내외 누적 판매량은 327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감소했습니다.

한중간 사드합의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도
중국 판매량의 회복을 장담하기 힘들고
미국시장도 한미FTA 개정협상이라는 암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상대적으로 호황인 석유화학도
북미 천연가스 설비 신규가동 등으로
공급 과잉상태가 우려돼 내년 전망이 다소
어둡습니다.

◀INT▶최민호 /울산시 창조경제기획담당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국가예산이 대폭 확보됐습니다. 울산시 자체
예산과 함께 어려운 지역경제의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내년 큰 폭의 수출 증가세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무역협회는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수출은
올해보다 5.9%, 선박은 오히려 마이너스 52.2%, 석유화학은 3.9% 성장세를 예측하고 있지만
세계 경제 회복을 전제로 하고 있어 자칫
장밋빛 전망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울산 수출은 지난 2011년 자치단체 가운데
첫 천억달러를 돌파한 뒤 지난해 652억달러로 뚝 떨어졌고 올해도 700억달러 회복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주력산업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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