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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울산, 어린이 놀이 천국된다
한창완 / 2017-11-02 /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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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동구 대왕암 공원에 조성중인
어린이테마파크가 공정률 50%를 넘기며
공사에 속도에 내고 있습니다.

현대차도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강동권에 전국 최대 규모의 키즈오토파크
건립에 들어가 울산이 어린이 놀이 천국으로
이름을 날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송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대왕암공원--

올해 울산방문의 해를 맞아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을 불러 모은
울산의 대표 관광지입니다.

내년 5월이면 이 곳에
어린이테마파크가 문을 엽니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극대화 할
이 테마파크는 105억원의 사업비로
연면적 2천제곱미터,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4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50%를 넘겼습니다.

산업과 해양, 애니메이션이 더해진
VR체험실과, 창작놀이실, 그물놀이터 등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져 내년 5월 어린이날
이전에 제 모습을 공개합니다.

◀INT▶허언욱/ 울산시 행정부시장
"자연환경이 좋은 이 대왕암공원에 이런
어린이시설이 들어서면 보다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STAND-UP>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대왕암공원에
어린이테마파크가 건립되면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할 전망입니다.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조성중인
북구 강동권에도 전국 최대규모의 키즈오토
파크가 조성됩니다.

내년 하반기 강동관광지구 내 약 7330㎡ 부지에 들어설 키즈오토파크는 울산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차가 운영과 건립을
지원합니다.

특히 이 시설은 연간 1만 2000명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으로
놀이와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산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울산에 어린이
테마공원이 잇따라 조성됨으로써 외지 관광객 유치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한창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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