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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학생들 긴급대피 '비교적 차분'
이상욱 / 2017-11-15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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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지난해 9.12 경주 지진 공포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인근 포항에서 또다시 강한 지진이
발생하자 울산 시민들도 불안에 떨었습니다.

수업중이던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중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교실을
황급히 뛰어 나옵니다.

운동장에 삼삼오오 모여 잠시 안정을 되찾은 뒤 계속되는 여진 때문에 조기에
귀가했습니다.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울산지역에도 강한 지진동이 느껴지면서
울산지역 초,중,고등학교 대부분이 정상
수업을 마치지 못하고 조기 귀가 조치를
내렸습니다.

남구 중앙중학교 휀스가 파손되고 동구
상진초등학교 벽체에 균열이 가는 등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내일 수능 시험을 치르는 26개
고사장은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9.12 경주 지진 규모 5.8에 이어
역대 2위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울산시민들은
비교적 차분하게 대처했습니다.

소방서와 언론사 등에 걸려온 문의전화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신고리 3,4호기 등 울산 인근 원전
운영에도 별다른 차질이 없었고, 석유화학공단내 기업들도 정상 조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울산시 재해대책본부는 당분간 여진이
계속 발생할 수 있다며, 시설물 낙하 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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