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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차세대 성장초석 다진다\" VS 밀실행정
이상욱 / 2017-11-22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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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김기현 울산시장이 올해보다 5.5%증가한
내년 예산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차세대 성장초석을 다지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강조하며 시의회의 협조를 요청했지만
시민단체는 예산안 공개를 거부한 건
밀실행정이라며 비난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상욱 기자.

◀VCR▶
3조 4천 269억 원에 달하는 내년
예산안의 가장 큰 특징은 복지예산이
무려 30.9%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C.G 아동수당과 영유아보육지원,기초연금 등
복지 예산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30%를
넘어서면서 전체 예산 운용에 큰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시정연설에서
이같은 상황을 설명한 뒤 주력산업 침체가
심화되는 위기속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희망을 꽃피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YN▶ 김기현 울산시장
\"제조업 기반 위에 연구역량과 정책적 지원이
더해지면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울산에서 기대 이상의 에너지를 낼 것으로 확신합니다.\"

특히 시민이 체감하고 기업이 동참하는
일자리 정책 구현을 위해 울산형 일자리
정책 수립과 아이디어 찾기에 전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은 광역시 20년을 맞은
울산시가 당초예산 공개를 거부해 시민참여와 투명성이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시의 경우 내년도 예산안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홍보한 것과 달리 울산시는 아직
밀실행정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SYN▶김지훈 울산시민연대 시민감시팀장
\"저희가 10여년 넘게 울산시로부터 예산안을
받아 왔습니다만 올해는 울산시가 예산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 정책 실패로 버스운송지원금이 무려
920%나 증가했고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사업도 최저예산으로 면피성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논란도 일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공평한 참여,효율적인
재정지출의 묘를 짜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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